728x90 반응형 탐미주의 소설가 이효석1 강원도 평창에 간다면 들러야할 곳 '이효석문학관' 친구들과 함께 한 강원도 평창여행길에 '이효석 문학관'에 들러보았다.평창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?'평창 동계올림픽'? x'휘*스 파크'? x "메밀꽃 필 무렵' o ~~~고등학교 시절 문학 교과서에 실렸던 것 같은 그 소설, 이효석의 '메밀꽃 필 무렵'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.그러니 원작자의 고향이자 소설의 배경이 된 평창에 왔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하지 않겠나! 입구부터 정갈하고 산책로처럼 잘 조성이 되어 있어 화창한 날씨만큼 기분이 좋았다~ 성인 2,000원씩, 우린 네명이니까 8,000원을 결제했다.부담가지 않는 아주 딱 좋은 요금이다^^ 정원 같은 분위기라 곳곳에 사진 찍기도 좋아 마음껏 촬영도 한다. 친구들아 남는 건 사진이란다~~~ 문학관에 입장하기 전 밖에는 퀴즈가 게시되.. 2024. 12. 6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